그러게요.. 저도 이제 한달남짓, 두달이 채 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언급된 기존맴버 중에서도 일부(칭함이 부적절했다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에 대한 정말 새로운 사실에 놀랐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말이죠.., 지난 한두달 무렵,,5월 6월 쯤 가입(월 5만 계 정이 생긴 이시기에..)하여, 접한 대다수의 많은 분들은, 제로베이스에서 커뮤니티의 확장,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들까지 도매급으로^^; 판단하기에는 혹여나 우려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이기심을 떨칠수 없고, 혹은 그렇지 않은 평정심이 강한 분이라 할지라도 유혹은 분명 존재하는 것일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니깐요.^^ 하지만, 좋지 않은 방법, 행여나 부정이 감춰져 있다면, 언젠가는 도마위에 오른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정치나 부정의 팽배가 호락호락한 공간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지 아닐까요?? ^^)
걸러지고, 또 걸리져서, 이런 과도기를 잘 헤쳐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단지 이렇게라고 이런 의견과 방향에 동의한다는 의견이라도 제시 할 수 있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이제 한달남짓, 두달이 채 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언급된 기존맴버 중에서도 일부(칭함이 부적절했다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에 대한 정말 새로운 사실에 놀랐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말이죠.., 지난 한두달 무렵,,5월 6월 쯤 가입(월 5만 계 정이 생긴 이시기에..)하여, 접한 대다수의 많은 분들은, 제로베이스에서 커뮤니티의 확장,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들까지 도매급으로^^; 판단하기에는 혹여나 우려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이기심을 떨칠수 없고, 혹은 그렇지 않은 평정심이 강한 분이라 할지라도 유혹은 분명 존재하는 것일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니깐요.^^ 하지만, 좋지 않은 방법, 행여나 부정이 감춰져 있다면, 언젠가는 도마위에 오른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정치나 부정의 팽배가 호락호락한 공간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지 아닐까요?? ^^)
걸러지고, 또 걸리져서, 이런 과도기를 잘 헤쳐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단지 이렇게라고 이런 의견과 방향에 동의한다는 의견이라도 제시 할 수 있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및 투표를 좀 부탁드려도 실례가 안될까요?
https://steemit.com/kr/@leomichael/atomrigs
현재까지의 투표결과입니다.
https://steemit.com/kr/@leomichael/4rjaic-6-26-6-54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