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우리의 새식구 윌댕과 함께하는 한강 산책, 그리고 한국통닭View the full contextbellalunaluna (39)in #kr • 7 years ago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윌댕이가 누군가~ 반려동물 분양받으셨나 했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이 넘나 너나 귀엽네요 ^^
ㅎ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음... 반려공이라고나 할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