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트를 작성합니다.
아스트로넷을 이더델타에 상장된지 약 2주가 흘렀는데
오늘 드디어 완판이 되었습니다.
245만개 판매물량이 소진되고 현재는 개인 매물들이
올라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ICL 매물중 가장 비싼 매물 이었던 0.0013 매물 19만개를
누군가가 한번에 매수하였습니다.
시가 5억치나 되는 물량을 한번에 담아간 고래가 누군지 몹시 궁급합니다.
또 한편으론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에 그랬던게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아스트로넷의 미래를 더욱 믿게 되었네요.
현재 이더델타 개인 매수,매도 물량 현황입니다.
매수는 0.0016이며 매도는 0.0018 입니다.
1이더 185만 기준으로 0.0018 이면
1아스트로넷에 3400원 정도 하는 거네요.
최초 판매가 0.00076 한화 760원 에 비하면
3배이상 가격이 오른겁니다.
하지만 한정된 아스트로넷의 갯수(940만개)에 비해서는
아직 비싸다고 볼수는 없을것 같네요 ^^
이제 부터 아스트로넷의 가치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포스팅을 읽고 같이 하셨던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곧 다른 호재를 갖고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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