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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

in #kr7 years ago

가상화폐니 주식이니, 다 집어치우고 당장 눈앞에 있는 사람 사는 세상에 있는 모든 제품들 하나하나가 사람 마음만 잡으면 팔리는 제품이죠 ㅎㅎ

그런 의미에서 현대 경제 사회에서 심리학이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사업가의 경우 대중이 심리를 잘 분석하는 훌륭한 마케터만 있다면 사업은 승승장구 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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