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포스팅을 쉬고 있습니다.
짧게나마 나눠서 올리던 포스팅마저도 할 여력이
나지 않아서 도저히 할 수가 없었네요.
(문제는 여전히 바쁘다는거에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산더미만큼있는데,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여유가 안납니다.
여유가 돌아올 때까지는 조금 더 쉬어야 할 것 같아요.
(4월 중순 정도면 조금 여유로울까 싶기는 합니다만,
당장은 조금 힘드네요. 어디까지나 스팀잇은 취미생활로써
해야되니까요.)
제 개인적인 이야기는 요까지만 하고,
제목에서도 적었듯 요새 어뷰징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며칠 쉬는 동안에도 들려오는 이야기가 그런이야기네요.
사실 어뷰징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많이 있었는데,
싸우다 조용하다 다시 나오는 것 같군요.
제 생각을 아주 짧게만 말하면 무책임할 수 있겠지만,
시스템적으로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단하시고 정의로우신 고래분들이 많고 좋은 활동을
해주시고 계십니다만, 전 자꾸 고래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은 한풀 꺾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스팀잇이
한창 크기 위한 준비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잘 정리된다면,
앞으로 스팀잇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더 글을 작성하고 싶은데, 거진 2주를 하루에
두세시간 잤더니 슬슬 몸에도 한계가 오네요.
머리가 멈추고 이 글을 적는데도 눈이 감기네요.
좀 자고 다음에 짬나는대로 생존신고겸 잡담이라도 적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바쁘셨군요. 바쁜일이 잘 마무리되시길 바라고. 몸관리 잘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잘 마무리해야죠!!
잠잠하셔서.... 어디 놀러가신줄 알았네요! ㅎㅎ 간간히 포스팅으로 근황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습니다. 다만 쓸 여유가 없을 뿐이었어요.
일단 생존신고는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