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잡설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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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잡설은 떠오르는 상념들을 받아 적은 토막글들이므로 정독하실 필요없이 제목 보시고 끌리는 글만 읽으셔요~~ 끌리는 제목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번 말미에 이 글을 썻더니 투덜투덜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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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무언가 기록하는 것을 자주한다. 무엇을 위해 기록을 하는 걸까? 때로는 그런 것이 즐겁기는 하지만.. 때로는 무엇때문에 하고 있는 것일까 생각도 든다.
무언가 끄적이고 바라보고 있으면 무언가 그것에 애정을 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무언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로 쓰는 것보다 기록의 용도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삶의 무엇인가 나를 통해 다시 글이나 사진 등으로 드러난다는 것 자체가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식으로 드러낼지를 고민하며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어제는 VLOG를 기록 하는 것들에 대한 영상들을 찾아 보았다.
... 그런데 막상 "무얼 기록하지 왜 기록하지?"
왜 기록하지라는 질문에.. 음.. 하고 막혀 버렷다.
잘쓰고 말고 ~~ 잘찍고.. 보다는 그 뿌리에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어떤의미인가가
중요한듯 하다. 그것에 의해 '잘'이라는 부분은 느리던 빠르던 서툴던 꾸준히 자라날테니..

뭐 하면서 의미가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평소에도 딱히 이걸 써야 겠다 저걸 써야 겠다 애쓰기 보다도..
그냥 머릿속에 씨앗 하나 툭 던져 놓고 자기 마음대로 흐르는 것들 받아서 적어 놓고는 한다.
그렇게 쓰다 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정돈이 되는 느낌이기도 하고.

몸으로 이것 저것 해가면서 떠오르는 의미들을 정리해봐야 겠다.
머리안에서만 도는 것은 겉도는 의미일 수 있지만 삶속에서 몸으로 뒹굴면서 떠오르는 의미는
생생이 살아 있는 의미일 테니..

무엇을 써야 할까.

요즘은 일상을 많이 쓰고 있다.
일상 / 디라이브 / 이벤트 이게 내가 주로 하는 주제인 것 같다.
일상은 올리지 않더라도 틈틈히 기록하고 있기에 편하고 반응도 재미있어 해주시기에 자주한다.
디라이브는 일상의 연장선에서 영상으로 일상을 기록한다는 느낌이랄까
이벤트는 나의 삶에 무언가 일어났을 때 어 이거 이벤트로 해도 재미있겠다라는 포인트가 나오면 한다.
이벤트를 하면 체크하고 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본문의 글들보다는 당첨에 몰입하는 면이 나오기에 주에 한번 정도 한다.

아 가운데 잡설은 일상은 아니지만 이런 저런 주제들이 섞여 있을때 적는 주제이다. 떠오르는 것을 끄적이고 제목달고 그런 것들을 묶어서 올릴 때..
주제가 있어 끄적인다기 보다는 무언가 떠오르면 에버노트에 종종 끄적인다. 일상은 시간순의 기록이라면 잡설은 떠오르는 상념들의 기록이라고나 할까?

크게 내가 가지고 가는 건 이것 정도인듯 싶다.
/일상/잡설/디라이브/이벤트/가운데에게 묻다.

스팀파워빨.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내게 스팀파워가 없다면 사람들의 관심은 지금의 얼마나 줄어 들까 ㅎㅎ 한 3/1정도로 줄어드려나 생각을 한다.
뭔가 내가 재미있는 것 흥미로운 것을 올리려고 의도한다. 그게 다른 이들에게도 흥미로웠으면 하고.. 반응을 보고 다음에 또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시곤 하는데 .. 스팀파워가 사라진다면 지금과는 어떤 분위기일까 궁금하다.
친구나 다른 스티미언과의 만남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러면 스팀파워를 자신에게 다 임대해 줘 보는게 어떻겠냐고 농담을..
나는 욕심이 많은 인간인지라 농담인줄 알면서도 선을 깊게 파서 "NO"라고 그어버린다 ㅋㅋ

이미 얼굴이며 몸이며?? 다 공개되었으니 순수하게 글로만 하는 부계정을 하나 만들어 볼까나 ~~
뭔가 기만하는 듯한 느낌이어서 별로다 ~~

스팀파워의 무게?

운동을 할 때 자신이 들 수 있는 한계 무게가 있다. 운동을 해가면서 그 무게를 늘려 간다.
주변에 보면 갑자기 가상화폐로 인해 부가 커져서 관계가 틀어진다거나 이런 터런 이상증상을 겪는 경우를 봤다. 자신의 그릇에 비해 큰 부가 와서 음으로 가면 불안해 지고.. 양으로 가면 나대다가???
운동에서는 근육이 찟어지지만 보이지 않는 부나 관계 등에서는 자신도 삶이 찢어 진다랄까..
몸은 통증으로 말하는데 이런 부분은 기미? 조짐? 등으로 말하기에 깨어 있음이 중요할 듯 하다.

스팀파워역시 자신의 그릇에 따라 담을 수 있는 무게가 있을 것이다. 스팀파워가 커지면 커질 수록 그것을 다룰 수 있는 힘도 같이 늘어야 한다.
셀봇을 하는 것도 타인에게 보팅을 하는 것도.. 그 무게감과 영향력이 다르므로..
때때로 별것 아닌 듯한 글을 썼는데 보팅이 많이 들어오면 죄책감을 느낄 때도 있다..
물론 투자에 대해 들어오는 것도 있지만.. 컨텐츠라는 중심이 있기에 뭔가 무게감 만큼 꽉꽉 체우고 싶다랄까.
그래서 매번 나도 모르게 글이 길어지는 면이 있는 듯도하다. 질이 안되니 양으로 체우는 경우.
요런 집착들도 내려놔야지 ~~

여튼 나의 그릇에 지금의 스팀파워량은 좀 무게감이 있는 느낌이기도 하다.
내면의 그릇을 키워서 부족한 감이 있게 만들어 볼까나 ㅎㅎ
그릇만큼 양은 알아서 조절되는 것 같다.

요즘 보팅과 댓글

대부분의 경우 15% 정도의 보팅을 한다. 통큰 보팅을 해준신 분들에는 30% 정도의 보팅을 한다. 그리고 최신글의 1$안된 분들에게 1$ 채워드리기 보팅을 하기도 하고. 지인에게는 종종 30% 대부분 15% 정도 하는 듯 하다.
나의 글에는 1일 1셀봇 정도. 마음이 동하는 글이나 공익적인 부분이 있는 글에는 좀 더 넉넉 한 보팅.. 사실 요즘은 글쓰고 내글에 덧글 다는 것도 못하고 있어서 제목에서 끌림이 있어야 열어서 읽는 듯하다.
일일이 읽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들기에 죄송한 맘도 들지만..

댓글의 경우 내 글에 달리는 건 다 달고 답방가서 읽고 달고 싶지만.. 여기에 대한 집착은 좀 버리고 있는 중이다. 1개의 댓글당 20초 룰에 읽고 달고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거기다 스팀이 빠른편도 아니어서..
지지지 않는 수준에서 읽고 덧글달고, 다른 분들 글도 읽어 보려 하고 있다.

한켠에는 타인의 글도 깊이 못읽으면서 나의 글을 읽어주기를 바라다니 거만한거 아니냐라는 죄책감이 스며 있기도...
이런 죄책감.... 해야 한다는 의무감적인 부분을 내려놓고 좀더 끌림 있고 반응하고 싶은 것들에 반응하는 쪽으로 의도를 세운다.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의무감에 봐주기를 바라지 않으니까..

예전에는 한번에 모든 것을 탭으로 다 뛰워놓고 보팅하곤 했다. 지금은 15개 단위로 바꾸었다. 한번에 50개 넘는 창을 뛰워 놓고 하니 보팅하는 것 자체에만 집중에 제목이나 요약글 부분을 잘 안보게 된다.
15개 정도면 조금 더 여유있게 산책하듯이 하는 느낌이라서 ~~~

스팀잇 산책모드일때는 느릿하고 행복한 느낌의 곡을 배경음악을 선택하면 좀 더 그느낌을 살려서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음악 추천 좀 해주셔요 ^^)
(보팅모드라고 적었다가 보팅하고 지나는 느낌이어서 스팀잇 산택 모드로 바꾸었다)

뭐 디라이브에서 라이브로 보팅과 덧글을 달고 있으니 ㅎㅎ

디라이브 라이브 넘어의 라이브

요즘은 영상 & 텍스트 & 사진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포스팅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디라이브로 라이브 하면서 거기에서 포스팅을 작성하고 스팀잇 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뭔가 단순히 라이브가 아니라 포스팅과 방송과 결합된 하이브리드의 느낌이다 ㅎㅎ

문가 다양한 방식으로 컨텐츠를 채워보고 싶다는 욕망이 ㅎㅎ
서툴지만 다채로운 느낌으로 ~~ 이런걸 트랜스미디어라 부르는 듯..
영상 / 라이브 / 소리 / 손글씨 / 그림/ 글씨 /덧글 .... ㅋㅋㅋ
최근 들어 귀차니즘이 넘치고 있지만.


(뭐 약간 뉘앙스가 다르긴 하군.. 아니 심하게인가?.. )

잠시 스팀잇에서 라이브 하는 분들이 많아지시나 싶어니 살짝 시들.. 다시 조금씩 꾸준히 라이브 하시는 분들의 움직임이 보이는 것도 같다.

디라이브 딜레이...

지금은 딜레이가 얼마나 되는지 체크해 보지 않았지만 예전엔 1분 정도였던 것같다.
요즘 반응 보면 그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

실시간으로 리액션을 주고 받는 컨텐츠들도 생각했었으나 안하는 이유중 하나는..
실시간으로 하기에는 텀이 길어서다.

그래서 내할일 하면서 댓글에 가끔 반응하고 이런 정도의 느낌이 되는 것 같다.
지금은 체감은 한 20초 쯤이나 좀 더 빠른 것 같기도 한데 그건 테스트 해봐야 겠다.
유튜브다 2~3초 정도 되는 듯 하고..

잡담

기록으로 시작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끄적이다 보니 이런 저런 조잘조잘 ㅎㅎ
어제는 마르코 폴로 시즌 1 10편 중 8편까지 보고 잠들었습니다.
한편당 50분정도였던가인데 이틀만에 ㅎㄷㄷ 아침 5:55분 쯤에 불을 끄고 누웠다죠
다행이 오늘 오후 촬영만 있어서 6시간 남짓 잘 수는 있었네요 ^^

오늘 시즌 1 마무리 하고 시즌 2는 어찌 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그리 재밍딨게 본다는 왕좌의 전쟁을 아직 안건드리고 있는데 이걸 보고 있으니 건드리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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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 높아지면 무게감이 더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뭐 어찌 보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ㅎㅎㅎ 이런 저런 생각을 굴려 봤습니다. ^^

저는 오늘 기묘한이야기 시즌2 완주했습니다 ㅎㅎ :-)

ㅎㅎㅎㅎ 주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ㅎㅎ

댓글 닷신분들 보팅하신 분들 모든분 답방하고 싶어도 팔로워가 늘수록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노력은 해보려구요^^

지치지 않고 즐거운 방식으로 으쌰 응원합니다. ^^

ㅎㅎ 고래의 고충? 이 인상깊네요
스파가 많을수록 다루는 힘도 커져야한다..
공감합니다 ㅋㅋ 저는 아직 미미하지만
세월이 쌓이면 천천히 이런 부분도 늘어나겠죠
하는일만 잘되면 어여 투자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글에서 응근 투덜거림이 느껴지나요 ㅋㅋㅋㅋ
어느날 스파가 느시면 아 하는 일 잘되셨구나 하면 되겠군요.
으쌰 응원하겠습니다. ^^

가운데님의 경우 댓글이 워낙 많이 달리다 보니
일일이 답방해서 읽어보는 건 무리일 거라 생각합니다.
스팀파워의 무게감에 대한 생각 잘 봤습니다.
지금도 뉴비들에게 많은 도움 주시고 계십니다.^^

지금은 그리 애쓰는 편은 아닙니다 ㅎㅎㅎ
여유있게 즐거운 만큼 으쌰 하려구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도 새벽에...ㅎ
창을 50개 띄워 놓고 보팅하는 방법이 있었다니 생각도 못했던거예요 띠용~^^

크롬에서 Ctrl 하고 아이디를 다 클릭해서 탭으로 뛰워놓고 하나하나 봐가면서 해요 ㅎㅎ

글에서 무게감을 간접적으로 느끼게되네요. 조금 내려놓으셔도될거같아요.ㅎㅎ

네 이리 쓰면 마음 정리도 한번 하게 되고 놓아버이게 되고 하네요 ^^

보팅글 땡기네요.^&^ 열시미 많은 분들에게 보팅하고 계시네요.응원!!
제목부터 끌리지 않는 포스팅 인것 같아 좀더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최선의 보팅으로 노력해 봅니다.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실 가운데 잡설 , 가운데에게 물어보다 이런 제목들은 인지도가 없다면 스파가 없다면 그다지 매력있는 제목은 아닌 듯해요 (제목 짓기 어렵 ) ㅎㅎㅎ

KR의 규모가 점점 커짐에 따라 모든 글에 고루 시선이 가기 힘드니 제목과 요약글 기존의 친분도 등이 더 힘을 발할 수 밖에 없어지는 것 같아요. 각자가 가진 다양한 매력이 있을텐데 어찌 어필하느냐의 차이려나요 ~~~ 뭔가 주절주절 말이 길었네요 ^^

아.. 다읽었어요..
바로 가게 오픈시간이라 조금 빠르게 읽은건 사실입니다... 엇!! 족발 꺼낼시간이네요.. 뿅~

ㅎㅎ 족발 잘꺼내시고 장사도 대박 나셨기를 바랍니다. ^^

보팅파워가 높아 처음엔 들아와 봤는데 센터링님 자체가 가지는 굉장한 에너지가 좋아 계속 찾습니다. 아마 다른 많은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멜라니아에게 혹시 트럼프가 돈이 없었어도 트럼프와 결혼했을까? 라는 질문에, 내가 이쁘지 않았으면 내 남편이 나를 사랑했겠느냐? 라고 반문한 인터뷰가 기억이 납니다. ㅎㅎ 스티밋에서의 보팅파워와 팔로워의 관계도 약간 비슷하지 않겠어요? 센터링님의 보팅파워은 센터링님의 매력을 더 빛나게 해주는 트럼프의 돈이고 멜라니아의 미모입니다^^

^^ 굉장한 에너지라니 고맙습니다 ~~ ㅎㅎ
트럼프의 돈이고 멜라니아의 미모 좋은 비유네요 말씀을 듣고 보니 이전에 다른 스티미언과 스팀파워는 캐시템 같은 느낌이라고 말한 적이 있기는 하네요. 내 컨텐츠를 한번 더 보게 해주고 한번의 접촉이 더 일어나게 해주는 줄지 않는 네이버 광고? 뭐 그런 느낌으로 그런데 수익도 더 벌게 해주는 짱 좋은 뭐 그런 ㅎㅎ

기록하는 것에는 힘이 있다고 해요. 틈틈이 기록해 둔것이 나의 역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드는 한번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봐야해서 시작하기가 두려워요 워킹데드에 빠져서 한번에 시즌6까지 클리어하느라 일주일넘게 퀭하게 지낸 기억이 있어서 저도 친구가 추천해준 왕좌의게임은 아직 시작못했네용ㅋㅋ

기록하는 것 자체로 우주에 의도를 심는다고도 하고 말이죠 ^^ 블록체인에 알알이 각인을 시키고 있으니 ^^
이제 시즌 2 넘어가서 2편째 보고 있네요..
워킹데드 저도 한참을 봤던 기억이 시즌 8 넷플이나 왓플에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ㅎㅎ 스팀파워빨
그거 매력있다 아닙니까
부럽습니다
혹 남아돌면
저에게 쬐금 빌려주이소~~^^

선 깊이 그었다고 본문에 ㅋㅋㅋㅋ
전 욕심쟁이라 ㅋㅋㅋ

센터링님은 그만큼 먼저 스팀잇에 들어와서 노력하고,
처음에 뉴비시절 이실때도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은것을 베푼다고 생각하시면 자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으신거 같아요😀
항상 에너지 넘치는 글을 쓰고계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으쌰으쌰.. 오늘도 주말이군요 ㅋㅋㅋ

저도 전에 비슷한 생각을 해본적인 있읍니다. "나에게 스파가 없다면?"
스팀파워가 줄어드면 관심이 많이 줄어들거 갔읍니다. 부계정으로 한번 시험해 볼까도 생각해봤읍니다. 결국 실행하지 않았읍니다. 생각대로 되는것을 외면하고 싶었다는게 맞는 말이겠네요...

스파를 조금씩 채워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인가 떠오르게 되는 질문이 아닐까 합니다. ^^
한번 쯤 돌아보고 으쌰으쌰 스팀잇 즐기러 가야죠 ㅎㅎ

대단합니다..
암튼 인기가 많아서 댓글및 보팅수가 보면 장난 아닙니다 ㅎㅎ

트랜스미디어...
새로운용어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나이가 되버려서
이젠 겁납니다 ㅎㅎㅎㅎ
디라이브에서 방송하는거 가끔보면 댓글도 읽어 주시고
맛난거 드시기도 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
휴일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한마음도 가득이지요 ~~ 슬쩍의 부담감도 ㅎㅎ

방송을 응근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조만간 또 해야 겠어요 ^^

스팀파워의 무게로 인해 50개창이 가능해나 봅니다 역시 대단하세여 ㅎㅎ 마르코폴로 잼있나요 몰아봐야 제맛이죠 ㅎㅎ

그날 덧글 받은 것 한번에 쭉 뛰워 놓고 돌아다니다 보니 ㅎㅎ 뭐 굳이 스파의 힘만은 아니겠지요.
마르코 폴로 볼만하네요 ^^

글에서 센터링님의 생각을 엿볼수있었습니다
그래도 센터링님은 평소에 공정하고 따뜻한 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스팅 댓글이 많아서
정말 바쁘실텐데 댓글도 달아주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이런 저런 생각들을 글로 굴려봅니다 ^^ 공정하고 따스하고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모든이들의 즐거움과 저의 즐거움 모두 충족하는 방면으로 이리 저리 두리번 두리번 해봅니다.
평온한 밤 되셔요 ^^

안녕하세요 centering 님, 아 ㅎㅎ 미드에 손을 대셨군요^^ 정말 저도 미드에 미친듯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미드가 있는데요 마르코폴로도 괜찮은 미드지만 정말 왕좌의 게임(전쟁 아닙니다 ㅋㅋ)은 최고의 미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즌1을 보면서 가문 조직도를 따로 프린터 해서 본 기억도 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왕좌의 게임은 정말 많은 분들이 칭송해주시는 것 같아요 ㅋㅋ 글의 덧글에서도 꼭봐야 할 미드라고 ㅎㅎ

아 네 ㅎㅎ 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산책느낌이라.. ㅋㅋ 한올-봄날에만나자 추천 드리겠슴다.
센터링님 가끔 진행하는 이벤트 너무 참신하고 재밌슴다.

앗 추천 고맙습니다. 스팀잇 한책때 들어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참신한 아이디어라니 고맙습니다. ^^

고래가 아니더라도 팔로워가 늘어날수록 댓글에 대한 고민이 생기게 되더군요.^^;;
댓글달러 다니는것도 시간이 엄청 많이 들어가더군요.
근데 센터링님만큼 댓글이 안달리니 저의 고민은 어쩌면 미래의 바램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러나 저러나 시간 투자할 부분이 많아 지면 고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조율해가면서 자신의 즐거움과 함께 하는 이들의 즐거움 하이의 조율을 ㅎㅎ
이러나 저러나 각자의 위치성에 따른 고민들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기록 잘 보고 갑니다왕좌의 게임 잼나요 대너리스 진짜 이뻐요 꼭 보시기를 ㅎㅎ

스팀파워빨이 죽으셔도 전 남겠습니다.ㅎㅎ
부담감,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
지금 하시는대로 하시면 다들 좋아하실 거라 생각돼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ㅋㅋㅋㅋㅋ 죽는다니 무섭네요 ^^
고맙습니다. 일주일의 시작 한달의 마무리 으쌰입니다.

ㅎㅎ 마르코폴로 시즌1을 마무리하셨다니 ㅎㅎ
왕자의게임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도 안보다가 시즌1편부터 쭈욱시즌6편보고
시즌7나왔을때 시즌1부터 다시보았었던 기억이 ...
가운데님 남은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헐 시즌 1~6까지는 2번 보신거네요 대단하신 분 ㅎㅎㅎ
아 왕좌시리즈는 워낙 추천 많이 받는 미드라 ~~
어띠 사용하고 있는 vod 서비스 중 하나인 왓차플에도 올라와있어서 ㅎㅎ

뱅글 뱅글 돌아가는 동그라미가 참 느려서 스팀잇을 후딱 할 수 없어 바쁠땐 차라리 포기해버려요.
예전엔 센터링님의 후한 보팅이 김사하여 들어왔지만 좀 시간 지나니 안부가 궁금해져서 들어오게 되었네요.
저도 좋은 컨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 그게 쉽지 않은걸 알기에 센터링님의 꾸준함에 항상 응원을 하지요.

ㅋㅋㅋ 동글뱅이 가끔 참을 인자를 세기게 하는 ㅋㅋㅋㅋ
20초 지나서 덧글 버튼 눌러도 한참 기다릴 때도 많고 ㅋㅋㅋ
얼떨결에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 ㅎㅎ

앗 안부가 궁금해서 들어와 주신다니 ㅎㅎ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보니 오늘은 뭐했나 하며 들어오시는 분이 많은 듯 해요 ^^

서툰컨텐츠지만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려 하고 있네요 ^^ 응원 고맙습니다.

저는 스팀파워빨을 읽었습니다.
평범해보이는 듯한 센터링님 일상글은 충분히 흥미롭고 멋지십니다

흥미롭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ㅏ. ^^

디라이브에서 이번에 댄스 캠페인하던데 한번 해보시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저번에 발레 배우신거 있으시니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저스트 댄스 게임 하는 것 올려 볼까요 ㅎㅎ 디라이브 계정 놀러가보겠습니다.

오옷! 마르코 폴로 저두 대충 보긴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직 왕좌의 게임을 안보신 분이 있다니.. 허걱!! 일단 보기 시작하면 시간이 엄청 빨리 갈 것 같습니다. ㅎㅎ!!

추천은 여러번 봤는데 안끌리다 요즘 마르코 폴로 보다 보니 왕좌의 게임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ㅎㅎ

미드의 핵심 컨텐츠라 할 만 합니다.. ㅎㅎ!!

이제 일주일 정도 해서 적응중인데 배울게 참 많네요~ :) 팔로합니다~!!

센터링님 디라이브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저도 나중에는 꼭 라이브찍고싶네요 ㅎ
지금은 영상포스팅 한개 올린것이 전부지만 ㅎㅎ
사진을 찍는습관처럼 영상을 찍는습관을 들여보혀구요 !! ㅎ

스팀빨없으셔도 많은분들이 첮아오셔서 앞마당엔 항상 시끌벅적 하겠어요

센터링님 많은 고민 하시네요.
스팀릿은 자기 나름대로 즐기기가 답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메모를 많이하는편인데 이게 참 습관들이기가 힘든데 습관을 들이고나면 그게 참편하거든요 근데 요즘 뭐하는게 별로없어서 메모를 잘안하게되니 금새 습관이란놈이 멀리가버리더라구요
메모습관 저는 참 좋게생각하는데 그래도 다이어리는 몇년째 꾸준히 쓰고있긴한데 ㅎㅎㅎㅎ 일상의 생각 포스팅잘보고갑니다

굉장히 솔직한 글이네요
사실 스팀파워 빨과 무게 부분이 끌려서 거기만 읽었지만ㅋㅋㅋ 잘 읽었습니다ㅎㅎ
스팀잇은 자본주의가 녹아있는 현실적인 공간인것 같아요 물론 전 파워가 낮지만 파워 높으신 분들은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을거 같네요
그치만 관계가 지속된 분들이 센터링님한테 고마운 마음 갖고있는건 레알 참 트루 일거에요^^ 밋업을 하는 날이 온다면 꼭 보답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오면 꼭 봬요.

다른 코인과 다른게 관계가 중시되는 공간이다 보니 자본주의의 모습이 많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
다함께 즐거이 즐기는 스팀잇을 의도해 봅니다 ~~
네 언젠가 뵈어요 ^^

넵 ^^
편안한 밤 되세요 ~

한번에 50개 ㅎㄷㄷ 저라면 못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지금은 스팀잇을 맘편히 즐기듯 하고 계신 것 같아서 다헹이군요 ㅎㅎ 디라이브 속도가 좀 개선이되어야 스팀잇과 애픽스에 큰 폭으로 변화가 있을텐데 말이죠..

스팀파워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신것 같네요.
스팀잇의 특성상 그런 생각이 드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하지만 많은분들은 센터링님의 콘텐츠가 재밌어서 본다고 생각해요

반갑습니다 센터링님 스파가 높다는것은 그만큼 스팀잇 활동의 등대같은 역할을 하셨다라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는 뉴비지만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도 보통 여러개 탭으로 띄워놓고 읽고 답하는데 가운데 님께서도 그러시군요
들르시는분들이 더 많으니 더 피로하실듯 싶네요

스팀 파워 관련...

제가 블록체인 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코인 생태계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투자자가 투자를 할만한 요소를 넣어야 하더라구요

그 시스템이 스팀 파워 보유량이 많으면 보팅 금액이 높아지는 게 그 유인책인 것 같습니다.

자본 주의 요소가 너무 안 들어가면 코인이나 토큰 개발이 힘드니깐요 ㅎㅎ

참 어렵네요

생테계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
서로 상호작용하며 생테계를 키우는 시스템이 스팀에는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 상호작용이란게 인간관계 + 컨텐츠를 통해서 드러나니 더 재미있구요 ^^

생테계 키우는데 필수라고 할 수 있는게 말씀대로 '자본주의'겠네요. 얼마나 모든 이들이 윈윈할 수 있는 자본주의구조를 만드느냐가.. 잘모르는 1인이라 더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

저는 이제 시작하는 신입입니다.

고래의 능력을 갖으신...

여러분이 부러워요. ㅠ

인기가 많으셔서 스팀 파워가 없어져도 한 2/3는 유지 되실듯 합니다.^^

디라이브 딜레이가 많이 줄은 것 같긴느해요. 서버만 좀 더 좋아지면 딜레이 많이 없어질 것 같아요 ㅎㅎ

왕좌의 게임은 무조건 보셔야지요~ 반지의 제왕도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드폐인의 구렁텅이로 잡아 끄는 느낌인건 착각이겠지요 ^^

부계정으로 글로만 테스트 해보는것도 잼날것 같아요 6개월후에 짜잔

댓글 20초 규칙 엄청 귀찮죠. 1분에 3개 밖에 못쓰다니 ㅎㅎㅎㅎ

처음엔 스파로 들렸을지 몰라도 점점 각자의 일상이 궁긍해지죠.
이분은 오늘 이런일이 있었구나. 이런 맛난걸 드셨네하면서요..
진짜맛난것들은 메모해두고요..ㅋㅋ
저는 이런 일상글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거라고 믿어요 ㅋ
일상글 올라오다 며칠 없으면 궁금하고. 걱정된다는 ㅋ

ㅋㅋㅋㅋ 메모라니 ^^
고맙습니다 ~~~ 하루 빠지면 무슨일 있나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

센터링님 소통 열심히 하시니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지금 처럼 소통 해 주세요.

ㅎㅎ 적어 보면서 생각정리좀 해봤어요.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도 떠올려 보구요 ^^
응원 고맙습니다. ~

오늘은 글씨가 또박또박 예쁘십니다. ㅎㅎ 내용 중 스팀잇 라이프 관련해서는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일단 제 경우엔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기는 감이 있어서 좀 줄일려고 하나 잘 안되고 있습니다.

ㅋㅋㅋ 또박또박이라니 고맙습니다. ^^
저도 여유가지고 스팀이 조절 중입니다. ^^

스팀잇하면서 가장 힘든게 뭘 올릴지 컨텐츠 생각하는일인것 같아요. 근데 센터링님 글에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녹아있고 일상글들도 재미있어서 자주 보게되고 찾아오게되는것 같아요 ㅋㅋ 아참 아이디도 참 잘지으신것 같아요 ㅋㅋ

나름고민이 있으셨군요... 제가본결과 다른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네요^^

보팅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면 스팀잇이 무거워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센터링님처럼 고민하는게 건강한 스팀잇을 위해서 꼭 필요한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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