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브런치 작가View the full contextceramic-hako (50)in #kr • 6 years ago 소공녀 저도 봤지만~ 오히려 여자 주인공의 삶이 더 행복하다고 느꼈던 영화였습니다. 친구들 전부 하나같이 행복해 보이지 않더라구요.
맞아요. 맞아. 공감합니다. 행복은 선택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