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글입니다. 제 색깔을 잃지 않는 갓도 중요하고 , 함께 나누고픈 글에 있어서는 독자도 중요하죠. 저도 처음 스팀잇에서 글을 쓸때 코인도 모르고 도움이 되지도 않는 글 누가 읽어주지도 않을까봐 겁을 많이 먹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무플의 무서움을 매번 뼈저리게 느꼈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쓰다보니 @kimssu 님과 나누게 되네요. 오늘도 의련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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