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본다.
제가 카카오 페이지에서 읽고 있는 책 중 하나인데 좋은 글이 나와서 공유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대신, 자신의 이야기로
누군가가 자극을 받을 수 있다면,
누군가의 가슴이 떨릴 수 있다면,
누군가의 인생이 바뀔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그럴 것 같기에 사람들이 자신을 이 자리에 불렀다.
그럴수 있기에 당당히 이 자리에 섰다.
스팀잇을 하면서 다른 블로그들과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 세계인과 소통하는 느낌이랄까?
질문을 하면 누군가는 답변을 해주고
내글을 쓰면 읽어주기도 하고
새로고침 할 때마다 올라오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사는 얘기들.
참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달동안 내가 작성한 글들을 보면 위의 구절처럼 다른사람에게 자극을 주었는가? 라고 물으면 글쎄..
그냥 내가 겪은 일들, 유사천에 생긴일들을 전해주는 것들뿐이 없는것 같아요
음.. 앞으로는 내가 생각하는 것을 적는 블로그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겪은 일도 좋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써 봐야겠네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누군가에 도움이 되는글 너무 좋아요 ~~^^
네 말주변이 없어 잘 쓰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써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 고민하고 방향을 틀어보는 것도 좋은 시도 같네요! 멋지십니다 :)
감사합니다
열씸히 해보겠습니다
저도 어떤글을 쓰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하루에 한번 포스팅은
말처럼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냥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적다 보면 생각하며 글쓰는것이 점점 늘지않을까 하고 막연한 생각을 합니다
맞아요
일에 치여서 하루에 글 하나 쓰기 힘들더라고요
생각나는것 하나하나 쓰는것도 중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