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상승과 달러약세를 보면서 심상치 않는 느낌을 받습니다.

in #kr7 years ago (edited)

유가는 제작년 40달러 때를 찍다가

현재 62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달러약세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본격적인 경기회복기에 진입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이후 경기가 얼어붙어 현재

이시점 까지 왔습니다.

여기서 잘알야할것이 경기회복과 활황기가 다가 왔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전 경기상승기와

현재는 어떤 차이를 가지고 진행이 되는지 이해를 해야 앞으로 올 기회의 과실을 온전히 먹을수 있습니다.

이번 상승기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게임의 판돈이
달라졌습니다.

서브프라임 충격여파로 미국은 달러를 무작위 찍어서 경기를 부양하는 사건이있었고 현재 회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이때 찍은 화페는 이전 전체
화폐 통화량의 4배이상 늘어났습니다.

본원통화라고 하는것이며 이게 은행 시스템을
거치면 몇십배 까지 시중통화량이 증가합니다.

1만원을 적금하면 은행은 지급준비율이라고 해서
5%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대출할수 있습니다.

대출하고 대출받은 사람이 그걸로 사업을 하면서
돈을 시장에 공급하고 그돈을 노동자가 저축하면

그돈은 다시 은행으로 돌아와 산업에 투자해서

실제 1만원이 풀리면 10만원 20만원으로 은행시스템을 통해 돈의 유통량이 증가합니다.

사람들은 실제 돈을 맡기고 한번에 인출해서 쓰지 않기 때운에 이를 이용해서 시스템이 가능 한것입니다.

경기불황기는 돈의 유통속도가 원활하지 않아

지금까지 시중에 풀린 통화가 채권에 잠자고 있었습니다.

현재 금리인상과 유가상승 그리고 달러약세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경기호황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게임판이 달라진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가상화폐 입니다.

시중의 통화량이 가상화폐로 들어가 새로운 자산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생김으로 인해 거기서 돈을 버는

신규 개척자의 소비로 인해 시장회복이 더 빠르게 진행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전 부동산 가격이 오를때 자산의 가치가 커져
소비심리가 개선되어 시장에 유통되는 돈이 증가하고

재투자 되는 선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 이젠 부동산 주식뿐만 아니라 가상화폐로 인한 자산기치 상승으로 경기회복시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유례없는 호황이 일어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가상승과 달러약세는 계속될것으로
보고 있으며 과거 2005 년부터 2007년과 같은

상승장이 다가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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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를 잘 잡아야겠네요 !

인생을 살면서적어도 3번의 기회가 있는데

시점을 잘잡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