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KIKI입니다❖
벌써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현재 오전 1시 12분.. 토요일이네요 ㅎㅎ
이번 여름엔 해수욕장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워터파크는 몇번 갔다왔었죠.
비교적 젊을때? 빼고는 해수욕장은 거의 가지 않았네요.
나이가 조금 들고 부터는 사람이 너무 많은 곳보다는 좀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휴가를 갈때도 마찬가지여서 여유를 즐기며 쉴수있는 곳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인 오늘은 드라이브 하면서 어디론가 한가한 곳을 찾아
음악 좀 듣다 오려 합니다.
바람도 쐴겸 그야말로 음악감상을 할수있는 기회를 만드는 거지요 ^^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이 정말 필요하다는 걸 요새 많이 느낍니다.
이웃분들도 주말은 오늘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그림 한장 띄우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해변이네요.
조용한 해변이라서 이번에는 스케일 측정용 인물도 안 그려져있군요.
네. 감사합니다^^
무인도라서 사람이없어요 ㅎㅎ
엄청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군요 ㅎㅎ
네. 사람이 없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