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국민들이 납득하려면 다른 35%이상의 다른 요인에 대해선 침묵한 채, 국민의 발인 승용차 문제에만 집착하는지부터 납득시켜야 하죠. 92%가 경유차 때문이라 온국민이 잘 나가는 차를 팔고 전기차나 가솔린차로 바꿔 45% 수준으로 내렸다 칩시다. 국내발 미세먼지 7%가 감소했습니다. 그걸로 미세먼지 감소가 체감될까요? 이미 국민들은 세금으로든, 자기 차를 팔아 재산상 손해를 보던 막대한 손해를 봤는데요. 이딴식으로 미세먼지 문제에 대처한다면 고등어 굽는것 때문에 미세먼지가 는다고 말한 박근혜 정부와 뭐가 다른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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