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싱가폴 비지니스 탑승기를 작성합니다.
오랜만에 출근해서 회사 근태계를 쭉 살펴보니..
제가 올해 쓴 휴가를 보니...
36일... 밖에 안되네요...
역시 회사는 인생의 서브 입니다...... ㅎ
아시아나 라운지 A380은 산타옷을 입었네요
엄마 폰 보며 한컷
그리고 아빠폰 보며 한컷! 고맙다 !!
오랜만에 찍어보는 탑승권..^^
쓰...쓰리디!
제가 올 여름 퍼스트 탑승이후로 항상 라운지 샤워룸에 가면
꼭 샤워 노즐을 쳐다봅니다..
역시 퍼스트의 그 부들부들함은 없겠군요
이.. 이런 느낌? ㅎ
간단한 어메니티죠? 도브
세면대도 찰칵!
샤워하고 50번 게이트로 갑니다.
젤 끝이네요!
탑승하고 찍은 모니터 약간 구형입니다.
한잔 하는 우리 보스들!!
우리집가장에게 자유를 선사하였습니다. 제가 울 아들 옆으로 ㅎ
비행기는 어느새 하늘로 가고
이제 슬슬 메뉴리스트를 봅니다!!
아시아나 바!
샴페인!!
레드와인!!
저도 2009 젤 위에 녀석으로 한모금 했네요^^
코피 앤 티!
메뉴는 이렇게!!
요렇게! 있습니다.
전 당연 양식!!
에피타이저는 이렇게..
승무원께서 갑자기 밥 셔틀하시다가 사진 찍어주시네요!!
만석이였는데 아주... 부끄러웠습니다..^^
메인 메뉴는 이렇습니다
무사히 싱가폴까지 약 6시간 비행을 마쳤습니다
곧 돌아올 싱-타이페이 에바 로얄로렐 탑승기도 기대해주세요
전 싱-에바-아샤나-타이-에어차이나 순으로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비지니스 너무 부러워요 항상 이코노미..
타실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그렇날이 오리라~~^^
타실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