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의 본격 코인 라이프도 시작입니다.
저의 목표는 무자본 투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요? 글쎄요 전 시간이 많고 콘텐츠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국내 거래소는 가입을 안 했고.. 유로를 주로 취급하는 유럽 거래소에 가입 했습니다.
스팀달러를 꺼내서 이더리움으로 바꿔봤습니다. 흠.
아직도 스팀달러를 어떻게 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팀은 있긴 있는데 스팀 파워로 다 몰아야 될지, 스팀하고 스팀달러는 어떻게 보는 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버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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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온 것 같지만...
어떻게 벌긴요, 글 써서 벌고, 보팅해서 얻는 큐레이터 수익으로 벌죠 :)
(큐레이터 수익은 제가 해보니까 본인 스파가 한 2-3백은 되어야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니 일단 파워업에 집중을...)
코인베이스는 미국 기반이라 저도 종종 가보고 있어요 ^^
아 그 그런..스파가 2-300이라....
저 임대 받아서 160 되고 부자된 기분이었는데 하하핳
160이면 부자 맞죠. 제가 100 넘는데 6개월 이상 걸렸던 것 같아요. 그런데 100을 넘으니 그 다음부턴 조금씩 쌓이는 게 빨라지는 느낌이에요.
저..근데 벌써 스팀잇 온지도 1년이 다되가요 허허
아니에요..
스팀월드에서 도이님 정보를 보니
Post Count 59 posts | 224 comments
이렇게 나오는데, 글 59개면 2-3달 활동하신 걸로 봐야죠 ㅎㅎ
인증삼아 말하자면 제가 6개월 정도 된 시점에 이런 글을 썼었는데,
[축하 축하 시상식] 100글 1000댓글을 자축하며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이 때도 아마 100스파가 안되었을 거에요. 제가 좀 활발히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니라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린 것 같아요.
도이님은 저보다 더 빨리 잘 할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