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부터 3회차까지 강연자들이 어마무시합니다. 각 기사글을 읽으며 스티밋에 대한 전망이나 향후 방향성에 어떻게 합류할 수 있을지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스팀 밋업~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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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부터 3회차까지 강연자들이 어마무시합니다. 각 기사글을 읽으며 스티밋에 대한 전망이나 향후 방향성에 어떻게 합류할 수 있을지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스팀 밋업~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