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거품을 만들지 않는게 어디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원해서 수요가 공급을 뛰어넘을때 모든것들의 가격은 상승하기 마련인데 다른것들은 다 제쳐두고 왜 암호화폐만 도박이니 투기라고 하면서 두더지 잡기식으로 괴롭히는지 영문을 알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게임아이템 하나도 수천만이고 말도안되는 미술품은 수백억에 팔려나가는데요. 스팀은 2020년 딱 개당 50만원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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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50만원... ㅎㄷㄷ 맞아요 저도 지금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봐요. 사실 스팀잇 하나만 보면 모르겠는데, 스팀 기반으로 수십개의 새로운 플랫폼이 탄생할 수 있어서...그 네트워크 효과가 훨씬 크다고 봐요.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