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황을 해결하고 위로 받고 싶었다.
퇴근 후 책을 찾았다. 책속에 진실이 있을 것 같았다.
그러다 와이프와 허그를 하게 되었다.
그 순간 만큼은 어떠한 위로도 넘볼 수 없는 따뜻한 위로가 전해졌다.
때로는 백마디의 말과 글 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 포옹이 더 큰 위로가 되나보다.
오늘 상황을 해결하고 위로 받고 싶었다.
퇴근 후 책을 찾았다. 책속에 진실이 있을 것 같았다.
그러다 와이프와 허그를 하게 되었다.
그 순간 만큼은 어떠한 위로도 넘볼 수 없는 따뜻한 위로가 전해졌다.
때로는 백마디의 말과 글 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 포옹이 더 큰 위로가 되나보다.
ㅜㅜ ㅎㅎ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짧고 긍한 글입니다. 제가 허그를 안해줘서 일찍 안오나 봅니다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되는거 같은데ㅜ
마음껏 웃으세요~ 저 때문에 웃으셨다니 좋네요 하하
정말 감사해요. 관심가져 주시고 엔돌핀 주시고
전 제가 집 문 열었을 때 와이쁘가 달려나와 주니까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헐 다시 웃기 힘든 답글을 달아야ㅜ 우리신랑은 집 문 열었는데 아무도 없으면 그럴게 좋아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