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면 STEEM POWER 에서 괄호 안에 (+27.549 STEEM)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옆에 설명을 보면 누군가로부터 스팀파워를 위임 받았다고 합니다.
저건 아이디 첨 만들때부터 있었던 건데 ... 누가 절 알고 준걸까요???
검색해보니 steemit,inc 에서 계정을 이제 막 만든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주는 거라고 합니다. 최소한 저 정도는 있어야 보팅할 때 0.02라도 찍히는 모양입니다. 저렇게 위임된 스팀은 유저가 자립할 때 쯤되면 다시 리보크하고 새로운 유저에게 다시 위임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전 튜토리얼 상태인 것이고, 위임 받은 스팀이 사라지면 튜토리얼이 끝난다는 것이군요?
궁금해서 #kr-newbie 채널에 가입 인사하신 @whiteblue 님의 지갑을 보니 역시 저랑 같은 양의 스팀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한테 스팀을 알려준 @krdoko 님은 위임된 스팀이 한자리 수 인걸 보니 졸업할 때가 된건가 봅니다.
저걸 보니 부러워져서 가지고 있던 스팀달러로 스팀을 샀습니다. ㅋㅋㅋ
(사는 방법: https://steemit.com/steem/@jiahn/3qj83u)
그리고 렙업!
SNS인데 게임하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가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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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전 초보라 스팀을 배우는 중인데 저도 나중엔 스팀을 사는날이 오겠죠? ㅋ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Kr 커뮤니티가 뉴비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금방 정착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스팀잇 저자에 대한 감사표시로 0.01달러가 너무 적은 것 같아 문의 글을 올렸다가 @dreamya 님의 추천으로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드리며 보팅하고 팔로우 맺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아하 그래서 저도 +이만원 이 있었던 것이군요 전 아직 쪼렙입니다 ㅠ
맞아요 ㅎㅎ 게임하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습니다!
아하! 괄호안의 스팀이 이런의미였군요 ㅋㅋ 저도 항상 누가 임대를해준거지?라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궁금증이 해결됐습니다 ㅎㅎㅎ
어서 돈벌어와서 갚아야만 할것같은 그런 느낌이 좀 있습니다ㅋㅋ
와!! 궁금증이 해결됬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