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모를 일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아직도 친구문제로 고민이신건가요? ㅜㅜ
에빵님! ㅜㅜ 알헨티나에서 평온하고 풍요로운 고독 속에 살 때는 잊고 있다가, 한국에 오니 왜이렇게 신경쓸 것이 많은가요! 맞춰가는 것이 답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어디에 있는지 이젠 못찾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