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 - 본질과 가면의 개인적 역사View the full contextfallingamble (51)in #kr • 6 years ago 이런시절도 계셧군요.. 솔직하게 애기하기 어려울것 같은데 잘 읽었습니다. 전 품행도 방정한데 옷은 방정맞게 입어야 할것 같은데.. 옷을 방정맞게 입는걸 보기 싫어서 쉽지 않네요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아닙니다. 저는 사실 단정하게 입어도 어울리지 않는 편이라서.. 궁여지책으로 '날티 패션을 추구하는 척'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으로만 뵈어도 각이 살아 계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궁서체입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