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벤트참여로 얻은 (곧사라질) 1,000임대스파만으로도 피로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냥 두자니 아깝고 꾸역꾸역 글들을 읽고 보팅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어요. 럭키님같은 고래들 그 많은 스파를 가지고 신청자 받아 임대하고 다달이 갱신하고 얼마나 피곤할까 싶네요; 뭐가 옳고 그르고 복잡한 건 모르겠구요, 고래도 플랑크톤도 럭키님도 즐거운 스팀잇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 이벤트참여로 얻은 (곧사라질) 1,000임대스파만으로도 피로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냥 두자니 아깝고 꾸역꾸역 글들을 읽고 보팅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어요. 럭키님같은 고래들 그 많은 스파를 가지고 신청자 받아 임대하고 다달이 갱신하고 얼마나 피곤할까 싶네요; 뭐가 옳고 그르고 복잡한 건 모르겠구요, 고래도 플랑크톤도 럭키님도 즐거운 스팀잇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