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211, 습격, 보그단 문제 1입니다.
초심을 유지하겠습니다.
오늘 심판의 날 신 습격 중 두번째, 보그단 문제를 다루겠습니다.
순서가 뒤죽박죽 하지만,
제가 먼저 3탄의 심판의 날 시나리오먼저 다뤘구요.
그다음 2탄인 보그단 문제를 다루겠습니다.
- 보그단은 게임 설정 상 러시아 테러리스트입니다.
심판의 날 습격은 위와 같이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1편은 아주 오래전 제가.. 작성했었습니다. 한 8개월 된듯.
그리고 3편이 최근 한달전쯤 작성했던 심판의 날 시나리오.
그리고 2편을 이제서야 시작합니다.
제가 파일을 다 날려먹었었거든요.
$95,000을 지불하고 미션을 생성하면
안에 세부 미션이 있습니다.
- 키 카드
- 어벤져
- ULP 정보
- ULP 구출
- RCV
- 하드 드라이브 회수
- 스트롬버그
- 어뢰
- 잠수함 감시
그리고 삐날레로 넘어갑니다.
오늘은 그 1편. 키카드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원래 모든 습격에서 1편 첫번째 미션은 정말 쉬워요.
이렇게 차에 탑승하고요.
경찰 라이엇을 훔치랍니다.
경찰 라이엇은 특공대가 타고 다니는 SUV차량입니다.
이 곳에서 폭동이 있었던 모양인데,
여기에 와 있는 라이엇을 그냥 가지고 오기만 하면 되요.
그치만 주유소 이므로 총격에는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이렇게 차에 탑승만 해주면 되는데요.
화면이 좀 뿌옇죠?
그리고 유리창 너머로 왠 불길이.
- GTA5에서 화면이 흐릿해질때 : 죽을 때
謹弔
주유소임을 망각하고, 총을 쏴댄 말로입니다.
(저 말고 존버님이)
우여곡절 끝에
이렇게 다시 탑승했고요.
이렇게 나가기만 하면 되요
호호.
정말 쉽죠?
이렇게 시설에 라이엇 차량을 넣기만 하면 미션 종료입니다.
여기서 TMI 하나 방출.
여기 왼쪽에 보시면
사용자가 LEKI & LUDIS 라고 되어있는데요.
이건 제 조직이름입니다.
LEKI : 제 스키폴 이름
LUDIS : 제 장갑 이름
TMI 끝.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GTA5 (Grand Theft Auto 5 : PC(steam) ver)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달러 에어드랍 북이오 독점 판매 "살다 보면"에서 좋은 구절을 하나 소개합니다.
어머님이 내가 국수를 좋아한다고 손수 삶아 놓으신 거라고 하셨다. 좋아서 다시물을 찾으니 주위에 물은커녕 고명도 아무것도 없었다. 시어머니께 국수를 어떻게 먹냐고 하니 손수 내려오셔서 국수 그릇을 들고 우물에서 떠온 물을 붓더니 조선간장 한 수저를 넣어 주셨다.
짱짱 감사합니다. 북이오에서 책을 판매하시는군요
앞이 흐려지면 아차! 싶겠네요. ㅎㅎ 그래도 게임은 다시 살아나니까요~~ ㅋㅋ 총 쏘는것도 뭐 있는지 보고 쏴야겠구먼요 ㅋㅋ
맞아요. 이건 별다른 중요성이 없는 미션이라 죽어도 문제가 없는데,
중요도가 있는 단계에서부터는 '팀 생명'이라는 부분이 작용해서
죽으면 아예 처음부터 해야하는 불상사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