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또한 변함없는,
바쁨속에도
화초 키우기와 별반다름없는,
밭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 돌아왓나 봅니다~~
올부턴
이쁜동산이 있는
아늑하고도 정겨운곳!
그림같은, 아래론 맑은
또랑이있고,
정겨운 산새들 노래소리가,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하는곳!
친한 동생과
가끔만나며 ,
서로 짬나는 시간을정해,
다녀오곤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
가슴설래는 마음!
항상 바쁘게 보내며
여유가없는 인생 살이에,
얼마나
다행인가싶다!
연한 아메리카노 한잔에
새소리 벗하며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
엇그제가 봄인가했는데 영락없이 또봄은찾아오네요.
배도안부른 나이는어느듯 내얼굴에 또찾아왔고 스팀친구들
젊음을가져쓸때 멋찐인생들을 경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