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안 풍경클립] STEEM Flow(흐름)을 확인해 보셨나요? 주의: 긴 글 포스팅입니다.

in #kr6 years ago

1만 스파 축하드립니다. 저도 1만 좀 넘기고 나니, 이제 스팀가격 떨어지면 마음이 확실히 좀 안좋은 정도가 다르네요..

Sort:  

그냥 마음 편하게 스팀잇 글쓰면서 즐기시면 되지요. 글 잘 쓰시잖아요. 가격은 실현되었을때 손실이든 이익이든 확정되는 것이니까 자꾸 마음에 훈련을 하셔야겠죠. 프로시면서요. 뭐...

지금은 투기판 흐름때문에 가격 분석자체가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프로가 되고 싶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게.. 한국 주식이나 자산시장도 이런 날이 올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미리 연습하는 기분이에요.

2008년의 기억이 다시 조금조금 나는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