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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도 모를 일

in #kr7 years ago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서로 다 알았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지 궁금해지기는 하네요.. 선택을 후회하진 않지만 궁금하긴 한 이중적인 마음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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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회가 있었던, 복에 겨웠던 이들이 감당해야할 몫일까요. 아예 선택지조차 없었더라면 미련도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