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305 얼렁뚱땅 여행일기View the full contexthannaju (58)in #kr • 7 years ago 아름다운 글귀와 사진들 잘 어우려진 작품입니다. 올만에 들으니 제 마음이 더 따듯해 지네요... 이 마음 또한 내 마음 탓이겠지요...^^
그런것 같습니다.
내 마음에 따라 즐겁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는게 분명합니다.
행복 또한 내 안에 존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