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아무말/아무일 대잔치-그 몇일간의 이야기 (+홍대밋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mechelin (58)in #kr • 7 years ago 그쵸 ㅠㅠ 이러다가 2월도 휘리릭 지나가버릴 태세에요. ㅠㅠ 제가 날짜 맞춰보겠습니다 ! 연락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