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아무말/아무일 대잔치-그 몇일간의 이야기 (+홍대밋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mechelin (58)in #kr • 7 years ago (edited)@wowwriter님 :) 하하핫, 아뇽! 저의 십년지기 죽마고우입니다요~^^ 지금은 룸메이트에요 ㅡㅎㅎㅎㅎ
ㅎㅎㅎ 아이고 죄송합니다 붕어빵 사다주는 룸메이트 인복이 많으시네요 ㅎㅎ~
괜히 탐정인척해서 민망하네요 잘자요~
아닙니다용~~ 잘생긴 총각 있으면 소개시켜주시겠습니까 아니면?ㅎㅎㅎㅎ
와우롸이터님도 굿밤이에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