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통속연의 20회 봉황은 덕이 미약해 묘연하게 다시 저군을 잃고 새를 다 잡고 활을 감추어지는 토사구팽을 당해 번갈아 당옥을 일으키다 한문 및 한글번역

in #kr5 years ago

명사통속연의 20회 봉황은 덕이 미약해 묘연하게 다시 저군을 잃고 새를 다 잡고 활을 감추어지는 토사구팽을 당해 번갈아 당옥을 일으키다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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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二十回 鳳微德杳再喪儲君 鳥盡弓藏迭興黨獄
제이십회 봉미덕묘재상저군 조진궁장질흥당옥
명사통속연의 20회 봉황은 덕이 미약해 묘연하게 다시 저군을 잃고 새를 다 잡고 활을 감추어지는 토사구팽을 당해 번갈아 당옥을 일으키다.
  
却說馬皇后翊贊內治, 所有補闕匡過等事, 屢見前文, 恰是古今以來一位賢后, 洪武十五年八月崩逝, 不但太祖慟哭終身, 不復立后, 就使宮廷內外, 也歌思不忘。
각설마황후익찬내치 소유보궐광과등사 루현전문 흡시고금이래일위현후 홍무십오년팔월붕서 부단태조통곡종신 불부입후 취사궁정내외 야가사불망
각설하고 마황후는 내치를 돕고 빠짐을 보충하고 잘못을 바로잡는 등의 일은 자주 앞 문장에 나타나니 흡사 고금이래로 한 현명한 황후로 홍무 15년 8월에 붕어하고 태조는 종신 통곡했을 뿐만 아니라 다시 황후를 세우지 않고 궁정 안팎도 노래와 생각으로 잊지 않았다.
小子讀馬后遺傳, 時常景仰, 所以前文敘述, 於馬后有關系事, 必援筆寫入。
소자독마후유전 시상경앙 소이전문서술 어마후유관계사 필원필사입
景仰 [jǐngyǎng] ① 앙모(仰慕)하다 ② 경모하다
내가 마황후의 남은 전기를 읽어 항상 앙모하여 앞 문장에 서술하니 마황후와 관련된 일은 반드시 붓을 들어 썼다.
還有數條軼聞, 也須一一補出, 作爲後來的女範。(可謂有心人。)
환유수조일문 야수일일보출 작위후래적여범 가위유심인
轶闻 [yìwén] 轶事;逸話
有心人 [yǒuxīnrén] ① 뜻 있는 사람 ② 세심한 사람 ③ 포부가 큰 사람
다시 몇 일화는 반드시 일일이 보충해 내어 후대의 여자 모범이 되게 하겠다. (세심한 사람이라고 할만하다.)
先是太祖起兵, 戰無虛日, 后隨軍中, 輒語太祖以不嗜殺人。
선시태조기병 전무허일 후수군중 첩어태조이불기살인
이보다 앞서 명태조가 거병하는데 전투가 쉬는 날이 없어 황후는 군중을 따라 문득 태조에게 살인을 즐기지 말라고 했다.
至冊后以後, 儉約如故, 身御澣濯, 雖敝不卽易, 嘗謂此系弋綈遺法。
지책후이후 검약여고 신어한탁 수폐불즉역 상위차계익제유법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명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채동번, 94-99페이지
태그
#명사통속연의#이선장#송렴#육중형#비취#서달#상우춘#이문충#탕화#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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