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쾌락 독서와 책 권태기View the full contexthyeongjoongyoon (68)in #kr • 5 years ago 저도 오랜만에 궁금해서 들렸어요. p님의 글을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인사할 기회도 없이 떠나신 건가 싶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