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PIO] 2박3일 '2018 강서구 주말가족캠프' #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persoon (47)in #kr • 6 years ago 오르막이였다면 정말 힘드셨겠네요. 원주 레이바이크는 전체적으로 내리막이라 아이들만 페달을 밟아도 충분 하더라구요. 더운데 페달 밟는데 힘들이면 무척 힘들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