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64]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hani (61)in #kr • 6 years ago 딱 그런 기분입니다. 바다에 잠수 하면서 바닷속 멋진 풍경 보면 나쁜 기운 씻겨나가는 기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