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잡음과 정보의 차이 : 증권계좌나 스팀 지갑을 매일 들여다볼 필요가 없는 이유

in #kr8 years ago

가슴에 와닿습니다. 어차피 들고 가기로 한거라면 아예 쳐다도 보지 않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