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글에 대한 평가가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시작을 했고 솔직히 실망도 했습니다.
시간이 가고 어느정도 분위기를 알게 되면서
자본의 힘과 전문성 그리고 친화력과 항구함이
스팀에서 무병장수 하는 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얻은 결론은
가늘고 길게 살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앞장서서 수고해 주시는 스신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글에 대한 평가가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시작을 했고 솔직히 실망도 했습니다.
시간이 가고 어느정도 분위기를 알게 되면서
자본의 힘과 전문성 그리고 친화력과 항구함이
스팀에서 무병장수 하는 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얻은 결론은
가늘고 길게 살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앞장서서 수고해 주시는 스신님께
감사드립니다.
jjy님의 이해하심에 보팅으로 제 견해를 더합니다!
옙. 글에대한 평가로 보상이 주어진다면 스팀잇이 아니라 노벨문학상 위원회일겁니다. 스팀에서 나오는 보상은 스팀블록체인이 완성될때마다 생성되는 코인을 나누어주는것이라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제는 즐기는 스팀잇으로 알고있습니다.
노벨문학상 ㅋㅋㅋ 엄청 공감되는 말씀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