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성 언론들의 워라밸 공격과, 에밀레 옹호를 보며 우려감을 느끼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ngsiksong (62)in #kr • 7 years ago 표현이 정말 찰지네요. 팔짱끼고 혀를 차는 꼰대가 아니라, 공포에 떠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웃기기도 하네요. 멋진 표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