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친구 뽀삐입니다. 오늘 명성도가 48에서 49로 올라간 것을 보고 기쁜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 요즘 저는 왜인지 모르게 여유가 없었고 한없이 바쁘기만 했습니다. 너무 쉴새없이 바쁘다 보니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에 대한 고민들도 무수히 많았고 실패들을 너무 자주 겪다보니 더 올라가려 했던 제 마음이 주춤해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번 방학은 쉴 새 없이 바쁘기만 했고 명시적으로 남는 건 얼마 없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생활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나름대로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개강은 했지만, 더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바쁘기는 하지만, 열심히 살아봅시다. 사랑해요 다들!
명성 오르신거 축하드리고
한번 열심히 본인이 느끼기에
충분할 만큼 노력해보세요 ㅎㅎ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가 어느새 그쳤는데, 좋은 밤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얼른~
명성도 50 찍고 싶은데..ㅋㅋ
갈 길이 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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