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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ngvely Today: 추억 소환 + 죽음의 무게]

in #kr7 years ago

손에 들어온 순간부터 추억이 시작되기에 애착이 생길 수밖에 없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특히 편지나 사진 같은 건 죽을 때까지 들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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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어온 순간부터 이미 추억은 시작된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모아둔 것들이 너무 많은 게 문제.. ㅠ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편지나 사진은 그 중에서도 절대 포기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