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hristian Science Monitor 6.24일자 기사에의하면 미국제재로 더 나빠진 이란의 8천만명 국민들은 화폐 가치하락,인플레이션 및 실업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이란인들은 자국정부 뿐만아니라 미국에게도 책임이 있다고본다고한다. 이란산 석유질이 좋아서 한국도 수입하곤했는데 최근 미국의 대이란 제재때문에 수입중단되고있다.
오늘 중앙일보 기사에의하면 미국이 사우디에 유조선 비용내라 요청했고 다음은 한.중.일
국가가될거라는 기사를 읽었다. 대내외적인 경제,정치상황이 안좋을수록 우리나라 외교부.산자부 관계자들은 지혜를 모아야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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