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은 대충 미리 공부해서 알고 있어요.. 제가 가장 염려스러웠던게 제가 보팅을 해서 보답드려야 하고 응원해야 할 분들에 대한 도리가 잘 안지켜져서 이기도 했구요. 스팀 임대 했던거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고 싶었거든요. 그게 lucky2님이어서 영광이기도 하구요.. 나중에 제가 그 경험담 써도 혹시 괜찮으시겠어요? 미리 허락을 구하고 써야 할것 같아서요
보팅을 했는데 변하지 않아서 죄송스러웠단 거죠. 그래도 제가 lucky2님 이상한 녀자분 이라고 험담 할수도 있는데 허락을 구하는건 당연한거죠. 임대는 아무것도 아니죠. 실천을 하는게 용기이고.. 셀프보팅을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을 선택인데.. 그런게 보여서 더 존경스럽기도 한 부분이구요.
어째 말씀하시는게 저랑 뉘앙스가 비슷하시네요. 큰걸 베풀어 주시면서 암것도 아니라고 하시는게... 저는 아까도 이야기 드렸지만... 제가 스스로 클 자신이 있어요.. 블로그 했던 경험이 있어서 꾸준히 손가락 굴려가면서 글 쓰면 되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분 도움 얻어서 조금 더 빨리 성장하면 좋은거죠. 이거 쓰는데 댓글 알림이 뜨네요.. 저는 스파임대보다 그냥 이 사람하고 친해지고 싶었어요. 어쩌면 뭔가 무모해 보이기도 하고, 독선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뭔가 친해지고 싶은거.. 그런거 때문이죠.
암튼 lucky2님 ... 쫌 이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칭찬도 아니지만.. .험담도 아니고... 그냥 호감도라고 이야기 해둘께요.
블로그 가봤는데 주식고수시네요.
뜨헉....ㅋㅋ
근데 이름이 여자분이신거 같은데...글 쓰는게 저랑 좀 비슷한 느낌이 드는
이 느낌은 뭘까요?
(큰일이네요.ㅋㅋㅋㅋ뭐 ㄴ뜻인지 아실지 모르겠지만요....ㅎㅎㅎㅎ
ㅋㅋㅋㅋ
바로 위에 쓰신 댓글도 제가 쓴 듯한 느낌이 막 들고.ㅋㅋㅋㅋㅋ
......점을 이렇게 쓰는 것도 그렇고 ㅋㅋㅋㅋ쓰는것도 그렇고.
이런건 어떤 특징일까요?
여자라서?
저랑 약간 많이 비슷한 성격의 분이신거 같아요.ㅎㅎㅎ
제가 보기에 호감도는 아마도 본인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다 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안녕히 주무세요(급 마무리.)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그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이게 처음이라 뭘 해야 편하게 하실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그냥 하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5월 둘째주나 세째주에 순차적으로 임대를 해드리는데
지금 날짜는 정확히 안나와 있어요.
(지난 임대 회수를 해야해서요.)
제가 임대해드리고 회수도 알아서 하니 신경 안쓰시고
그냥 하시던대로 활동하시면 됩니다.
보팅 찍으면 조금 더 나오는 그냥 그 차이밖에 없습니다.
대역폭제한에 덜 걸리는 정도?
(요건 검색해보세요~~)
그 부분은 대충 미리 공부해서 알고 있어요.. 제가 가장 염려스러웠던게 제가 보팅을 해서 보답드려야 하고 응원해야 할 분들에 대한 도리가 잘 안지켜져서 이기도 했구요. 스팀 임대 했던거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고 싶었거든요. 그게 lucky2님이어서 영광이기도 하구요.. 나중에 제가 그 경험담 써도 혹시 괜찮으시겠어요? 미리 허락을 구하고 써야 할것 같아서요
경험담을 쓰는건 뭐 허락받고 말고가 없죠.ㅎㅎ(전 아무 상관없습니다.)
요건 무슨 말인지 제가 잘 모르겠구요.
(그동안 스파가 낮아서 보팅을 잘 못해드렸다는 말씀이신건가요?)
하시던대로, 그리고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임대, 아무것도 아닙니다.
보팅을 했는데 변하지 않아서 죄송스러웠단 거죠. 그래도 제가 lucky2님 이상한 녀자분 이라고 험담 할수도 있는데 허락을 구하는건 당연한거죠. 임대는 아무것도 아니죠. 실천을 하는게 용기이고.. 셀프보팅을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을 선택인데.. 그런게 보여서 더 존경스럽기도 한 부분이구요.
어째 말씀하시는게 저랑 뉘앙스가 비슷하시네요. 큰걸 베풀어 주시면서 암것도 아니라고 하시는게... 저는 아까도 이야기 드렸지만... 제가 스스로 클 자신이 있어요.. 블로그 했던 경험이 있어서 꾸준히 손가락 굴려가면서 글 쓰면 되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분 도움 얻어서 조금 더 빨리 성장하면 좋은거죠. 이거 쓰는데 댓글 알림이 뜨네요.. 저는 스파임대보다 그냥 이 사람하고 친해지고 싶었어요. 어쩌면 뭔가 무모해 보이기도 하고, 독선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뭔가 친해지고 싶은거.. 그런거 때문이죠.
암튼 lucky2님 ... 쫌 이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칭찬도 아니지만.. .험담도 아니고... 그냥 호감도라고 이야기 해둘께요.
블로그 가봤는데 주식고수시네요.
뜨헉....ㅋㅋ
근데 이름이 여자분이신거 같은데...글 쓰는게 저랑 좀 비슷한 느낌이 드는
이 느낌은 뭘까요?
(큰일이네요.ㅋㅋㅋㅋ뭐 ㄴ뜻인지 아실지 모르겠지만요....ㅎㅎㅎㅎ
ㅋㅋㅋㅋ
바로 위에 쓰신 댓글도 제가 쓴 듯한 느낌이 막 들고.ㅋㅋㅋㅋㅋ
......점을 이렇게 쓰는 것도 그렇고 ㅋㅋㅋㅋ쓰는것도 그렇고.
이런건 어떤 특징일까요?
여자라서?
저랑 약간 많이 비슷한 성격의 분이신거 같아요.ㅎㅎㅎ
제가 보기에 호감도는 아마도 본인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다 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안녕히 주무세요(급 마무리.)
주식 고수는 오버구요. 이제 조심해야 할 것들을 조금 알아낸 정도에요. 남자구요. 성격은 비슷하구요. 좀 웃기네요.. 암튼 소통이 즐거운 분이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제가 언젠가는 도움이 될 사람이 될거에요. 고마워요. 오늘 하루의 노력이 뜻깊게 만들어 주셔서요.
잘자요~ 정말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