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일기]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ucky2015 (72)in #kr • 6 years ago 댓글을 보고 저는 왜 저 문장이 눈에 들어왔을까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해당 문장을 읽으며 '겸손해야지' 란 생각이 든게 다인거 같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여러가지 문장에 다 배울점이 있는데
댓글에 다른문장을 쓰는것은 저를 좀 속이는
느낌이라.. ㅋ 겸손해야겠다 맞습니다.
겸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