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1시간정도잤다.
아주 오래전부터 불면증에 시달려 오다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또 시달린다.오늘도 1시간정도 자고 오랜만에 친정엄마와 친구분들이 모이신다하여 그곳으로 갔다. 언젠가부터 친정엄마모임에 나까지 끼게되었다. 엄마가 작년부터 잘 걷지 못해서 옆에서 부축해줘야한다는 생각에 끼게된것같다.
그런데 같이 있으면 내가 제일 수다를 떤다.
ㅋㅋ 여든을 바라보시는 어른들과 내가 끼어서 나혼자 수다떨고 있는 모습 ..
엄마와 친구분들과 점심은 까츠돈을 먹었다.
엄마 친구분은 양이 적다고 작은 양을 원하시길래 어린이 셋트를 주문해주고~^^
어르신이 어린이 셋트를 ~
식사후 커피숍에서 한창 내가 수다를 떨고 있는데
5시경에 오신다던 손님이 빨리 오신다는 바람에 엄마 친구분에게 엄마를 집까지 모셔다달라 부탁하고
난 당산동에서 인천으로 휙✈✈✈ 날라 시간맞춰 도착했다.
지인은 나랑 식사하려고 아직 점심전이라하여 또 점심식사를 하고!
간단히 맥주한잔
아~배불러.
여기서 헤어졌음 좋겠으나 또 지인이 오고 또 오고 둘이 만나기로 한게 7명이 되어 3차로 이어져 돼지갈비집!!!!
오늘은 너무 배가 불러 잠못드는 밤이되지싶다.
어느날은 바뻐서 한끼도 못 먹고 어느 날은 바뻐서
하루종일 먹는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스팀잇을 시작해서 구경중에 들렸어요!
배가 불러서 잠 못드는 밤이라니ㅠㅠ 저는 넘나 배고픈 밤이에요
지금 뭔가를 먹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네요ㅎㅎㅎ여튼 제 글도 읽어보러오세요! :)
반갑습니다. 저도 배고파서 잠못자는 밤이 많은데 오늘은 어쩌다보니~~
포스팅보러갈게요
생각을 멈추는건 몸이 쉬는것보다 중요할때가 있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사연이 있지만 조금 외람된 애기지만 스스로 더 행복해 지시면 함께있는 분들도 같이 갈거에요 … 그게 뭐든 원하시는 데로하세요^^ 잠 많이자야 피부미인~~~ㅋㅋ
그쵸~~^^
감사합니다.
근데 감사합니다는 베트남말로 뭐라하죠?
Cảm ơn 깜언~
그리고 제가 오바해서 xin lỗi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용이라도 양이 제법 되는데요?ㅋㅋ
네. 충분하셨어요^^
오늘밤 11시에 무상임대 1기연장이 마감됩니다.
그동안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스팀잇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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