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나님 우리도 언젠가는 꼭 만나야할 운명이에요 >ㅅ<
거절은 단호하게 거절합니다ㅋㅋㅋㅋㅋㅋ
저에게 할머니는... 휴우.. 감히 내리사랑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은 치사랑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그런 분..♡
제가 하도 극성이니 주변에서 너 무슨 애 키우냐며ㅋㅋㅋㅋ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기리나님 우리도 언젠가는 꼭 만나야할 운명이에요 >ㅅ<
거절은 단호하게 거절합니다ㅋㅋㅋㅋㅋㅋ
저에게 할머니는... 휴우.. 감히 내리사랑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은 치사랑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그런 분..♡
제가 하도 극성이니 주변에서 너 무슨 애 키우냐며ㅋㅋㅋㅋ
거절 안할겁니다~
타타님 마니주님 보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영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 작품을 통해 영감을 받고 영향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수익도 창출하고 기부도 하고 예술의 영향력도 넓히고요...
제가 네이버와 다음 펀딩 창작자 인건 아시죠?^^;;
보통 글하나 쓰면 최소 20만명에서 최대 100만명 이상이 글을 봐요...
두분의 작업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주고 변화를 만들어 낼수 있을까 생각을 요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꼭 만날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 만남...ㅋㅋㅋㅋㅋㅋ
헛......!!! 정말 이곳에 있는 분들과 친해지며 알아갈수록 제가 너무 작은 꼬맹이 느낌ㅠㅠ (물론 실제 키도 작습니다만...)
그치만 더 깊이 교류하고 서로 좋은 영향을 미치며 성장해 나갈 모습을 생각하면 또 한없이 커지는 저를 상상하게 됩니다♡
특히 기리나님은 당장 만나야겠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