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네. 우렁각시가 복싱아를 두고 갔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hnamu (56)in #kr • 6 years ago 색도 곱지만 맛은 완전 띵오와~예요. 우렁각시에게 뭘 선물할까 고민중예요. 찻잔을 할까? 밥 공기를 할까하고요^^ 마음이 오간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