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볶으시는군요. 제 동생이 커피에 관심이 많아서 커피 엑스포도 가보고 coffee&tea 전도 가곤 했었어요. 제가 마시는 커피 한잔이 참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는 구나, 정성과 수고로 만들어지는 구나 했습니다. 이 글을 보니 과정, 물건 하나하나 소홀히 할 수가 없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점심때 마신 커피 맛이 혀끝에서 더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흥미로운 글 감사드립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