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국내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문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가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기술부채 회고’를 주제로 ‘마소콘 2018’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018년에 발행한 마소 391호부터 394호의 필진이 직접 연사로 나서서 지면의 한계로 부족했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기술부채(Technical Debt)’는 기술 자본, 인력, 시간 등에 여유가 없어 서비스 완성을 위해 미리 가늠해보거나 깊이 들여다보지 못한 채 포기해야 했던 부분에서 유지보수나 업데이트 시 더 큰 이슈가 발생해 추가 자원을 들여야 하는 기술적 개념의 빚(상환이자)을 뜻합니다.
한편 콘퍼런스 참가자에게는 대박싸기프트를 운영하는 기프트인포에서 협찬한 트윌면, 아이보리 색상 원단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로고가 인쇄된 에코백(사전등록자)을 증정합니다. 또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벤큐 PD3200U 모니터를 비롯해 ▲100만원 상당의 젯브레인 올 프로덕트 팩(JetBrains All Products Pack) ▲55만원 상당의 젠하이저 M2 OEBT 블루투스 헤드폰 ▲5만원 상당의 젠하이저 CX 1.00 이어폰 ▲한빛미디어와 제이펍의 개발 기술 서적 ▲마이크로소프트웨어 1년 구독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술부채를 회고하며 빚을 탕감할 수 있는 팁을 필진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마소콘 2018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등록은 다음 링크에서
https://www.imaso.co.kr/masocon2018/
<IT뉴스>
[알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마소콘 2018' 개최...기술부채 회고
- "▲행사명: 마소콘 2018 ▲주제: 기술부채 회고 ▲일시: 2018년 12월 15일(토) 10:00~18:00 ▲장소: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 중회의실▲주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공개 SW 콘퍼런스, KOSSCON 2018 성료
- "11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 공개 SW 콘퍼런스(KOSSCON 2018)’이 열렸다. KOSSCON 2018은 국내외 소프트웨어 기업과 개발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최신 공개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콘퍼런스는 AI(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튜토리얼 등 5개 트랙으로 진행됐다."
구조조정 나선 스팀잇 수장 "생존이 제1 목표"
- "네드 스캇은 11월 29일(이하 현지시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번째 라이브 스트리밍을 한다"며 "흥미진진한 것을 토론할 예정이니, 반드시 들어보라"고 공지한 뒤 방송을 진행했다. "
- "방송에서 네드 스캇은 "스팀을 지속 개선하려면 먼저 비용을 통제해 경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스팀잇닷컴을 계속 운영하고, 훌륭한 공동체를 만들자는 사명을 유지하는 것 외에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
MS, 애플 제치고 시총 1위 자리 탈환…2002년 이후 16년만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을 제치고 16년 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구글, 업무용 메신저 '행아웃' 2020년 서비스 종료
- "1일(현지시간) 구글 관련 소식을 다루는 나인투파이브구글은 구글 내부 소식에 정통한 취재원을 인용, 구글이 2020년 경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보도했다."
CloudWatch Logs Insights – 빠른 대화형 로그 분석 기능 출시 (서울 리전 포함)
- "새로운 CloudWatch Logs Insights는 이러한 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규모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완전관리형 서비스로, 설치나 유지 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엄청난 양의 로그를 몇 초 안에 처리하며 고속의 대화형 쿼리 및 시각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모든 로그 형식을 처리하고 JSON 로그의 필드를 자동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예상하시겠지만,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앞으로 로그 탐색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Amazon S3 지능적 티어 출시 – 자동 비용 최적화 스토리지 클래스 (서울 리전 포함)
- "Amazon Simple Storage Service(S3)는 약 12년 6개월 동안 사용되면서 수조에 달하는 객체를 저장하고 이러한 객체에 대한 초당 수백만 건의 요청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AWS 고객은 S3를 통해 백업 및 복구, 데이터 아카이빙, 데이터 레이크, 빅 데이터 분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 및 재해 복구 요구 사항을 지원합니다. 초기의 범용 Standard 스토리지 클래스를 기점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클래스를 추가해 왔습니다. 지금은 특정 사용 사례에 적합하게 설계된 4개의 클래스가 있습니다. 현재 제공되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은~ 여까지~
그럼~
안녕~
마이크로소프트 시총1위는 신선한 충격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