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우리의 새식구 윌댕과 함께하는 한강 산책, 그리고 한국통닭

in #kr7 years ago

윌댕이는 진짜 보고만 있어도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볼매인 녀석이랍니다.
정말 넘나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