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중독 17. 위험한 공격 - 누군가(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파멸한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stol4747 (61)in #kr • 7 years ago 그럴만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타인을 비난할 때 늘 경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