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작시 12] 볼펜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7 years ago 오랜만입니다. 어느덧 봄이 왔나 싶은데.. 봄은 어디로 갔나 싶은 생각이 드는 계절이네요 ;;; 시를 읽으면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생각을 닦는 마음으로 쓰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sindoja님 방문 감사합니다ㅎㅎ
오랜만에 찾아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