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저 역시도 @clayop 님이 "보상액수를 조절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댓글을 단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 생각도 바뀌는군요.
어차피 "알아서 보팅 퍼센테이지를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보입니다.
완전히 자유로운 업보팅 - 셀프보팅과, 완전히 자유로운 다운보팅의 파워게임으로 흐를 것 같네요... 또 다시 전운이 흐르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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