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스티밋의 초기에는 아마 어느정도 넣고 시작하신분들이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파워업을하지않았다면 서로서로 보상이 적었을테고 성장도 매우 더뎠을테니까요. 희생이라고 볼수도있고 투자라고 볼수도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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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스티밋의 초기에는 아마 어느정도 넣고 시작하신분들이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파워업을하지않았다면 서로서로 보상이 적었을테고 성장도 매우 더뎠을테니까요. 희생이라고 볼수도있고 투자라고 볼수도있겠죠.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성장할수있었던거고 뉴비들의 유입도 계속되는게 아닐까요. 지금도 뉴비들에 대한 지원은 많고 저또한 많이 받았는데,
나 자신의 버티기 . 서로의 버티기 . 서로의 성장 . 모두의 성장을 위해선 결국 버티기보단 나 자신의 성장이 더 나은 방향이지않을까싶어요
어떤 성장을 말씀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산의 성장인가요? 자아의 성장인가요? 둘다일까요.
스팀과 스팀달러가 지금정도의 가격이면 둘다라고봐야겠죠.. 그런데 가격이 계속 치솟는다면.. 그때는 자아보단 자산의 지분이 커질거같다는생긱이듭니다